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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8. 26.

숲속의 먹이사슬



생태계는 생물과 무생물간의 균형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식물은 광합성 반응을 이용하여 무기물을 영양분으로 만듭니다(생산자). 이렇게 만든 영양분은 초식동물(1차소비자)을 먹여 살리고, 육식동물(2차소비자)은 초식동물을 잡아먹습니다.
그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죽으면 박테리아와 같은 미생물이 분해를 합니다(분해자).
이렇게 먹고 먹히는 관계를 먹이사슬이라고 부릅니다.





숲속의 먹이사슬
생태계는 식물 동물과 같은 생물, 박테리아 같은 미생물, 그리고 바위, 물, 공기, 햇빛과 같은 무기물로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생태계는 생물과 무기물들 간의 균형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식물들은 광합성 반응을 이용하여 무기물을 영양분으로 만듭니다(생산자).
이렇게 만든 영양분은 초식동물(1차소비자)을 먹여 살리고
육식동물(2차소비자)은 이를 잡아먹습니다.
그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죽으면 박테리아와 같은 미생물이 분해를 합니다(분해자).
이렇게 먹고 먹히는 관계를 먹이사슬이라고 부릅니다.
생산자: 물, 햇빛, 그리고 이산화탄소를 이용해 영양분을 만드는 식물
식물은 먹이사슬에서 가장 바탕이 되며 무기물을 유기물로 만드는 유일한 생산자입니다.
1차소비자: 식물을 바로 먹는 초식동물. 이들은 식물보다 적은 수를 가집니다.
2차소비자: 육식을 하는 동물 - 육식동물은 초식동물들 보다 수가 적으며 다양한 동물들을 잡아먹습니다.
분해자: 작은 미생물과 곤충들은 죽은 동물이나 식물들을 먹고 분해합니다.
분해된 물질은 다시 땅속으로 들어가 생산자를 위해 쓰입니다.
생태계에서는 버릴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관악산의 생산자는 누구일까요?
관악산의 소비자는 어떤 동물들이 있을까요?
한 줌의 흙에는 얼마나 많은 분해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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