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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숲 속담
나무는 보고 숲은 못본다.
하나씩은 보면서도 전체는 못 보듯 소견이 좁다.
나무를 아껴 때면 산신령이 복준다.
물자를 아껴쓰는 사람은 복을 받는다.
뿌리 깊은 나무는 가뭄을 타지 않는다.
섬에 나무가 많으면 고기도 많다.
나무가 많은 섬에는 고기가 서식하기 좋아서 많이 모인다. 그래서 해안가 마을에는 고기를 모이게 하는 숲을 조성하였는데 이러한 숲을 어부림이라 한다.
대추나무에 연 걸리듯 하였다.
대추나무에는 가시가 많아 연이 잘 걸리듯 빚이 많은 사람을 비유하는 말이다.
소나무 새순이 길게 자라면 풍년든다.
봄비가 많이 오면 소나무가 잘 자란다는 뜻으로 물이 많으니 풍년을 바라는 마음이 서려 있다.
한 나무 그늘에서 쉬는 것도 인연이다.
하찮은 연줄이라도 중요시 하는 말
소나무가 말라 죽으면 잣나무가 슬퍼한다.
어떤 사람에게 불행한 일이 생기면 그와 가까운 사람이 함께 동정하며 서러워 한다는 것을 비겨서 부르는 말
숲이 커야 짐승이 나온다.
산이 깊어야 범이 나온다.
숲이 깊어야 도깨비도 나온다.
우리민족은 나무와 숲과 같이 살아서 이와 관련된 속담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숲에서는 먹거리도 나오고 무서운 호랑이도, 개구쟁이 도깨비도 나옵니다. 우리와 같이 커온 나무와 숲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2012. 7. 6.
2012. 3. 28.
2012. 1. 30.
2012. 1. 6.
생태학이 각기 다른 분야를 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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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골지역의 경관을 보여주고. 각 분야의 학자가 궁금해 하는점들.
경관생태학자
숲, 농장, 목초지 등 2차원적 조성이 한 패치의 숲에서 다른 패치의 숲까지 이동하는 사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생태계생태학자
이 유역에는 얼마만큼의 인이 축적되어 있으며 매년 얼마를 이용하고 얼마를 계류로 흘려 보내는가?
생리생태학자
이 목초지에 자라는 옥수수의 유전적이 계통이 있어서 이역적인 기후조건이 적절한가?
행동생태학자
붉은 날개 찌르레기 수컷의 크기, 건강상태, 나이 등은 계류의 가장자리를 따라 나타나는 이들 종의 번식영역을 결정하는 능력이나 번식 성공 정도에 영향을 미칠까?
개체군 생태학자
계류의 송어 개체군의 크기를 결정하는 요소는 무엇일까?
군집생태학자
숲에 살고 있는 토착식물과 곤충의 종류는 얼마나 되며 이들 곤충ㅣ 식물다양성을 유지하기에 충분한 수분매게체의 역할을 하는가?
생물학적인 관점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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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생물학적인 관점으로 보면 여러모로 경제와 관련되지만, 경제학자가 보는 시각과는 중요한 차이가 있다.
생태학자는 훨씬 더 큰 공동체의 관점에서 세계를 이해하는데, 이 공동체는 그 스펙트럼의 서로 다은 지점마다 비용과 이득을 수반하는 경제거래나 에너지 흐름을 갖는 다양한 생물들을 포함하고 있는 세계이다. 이와 대조적으로 경제학자들은 인간을 그가 속한 공동체로부터 분리하려는 경향이 있다. 수익과 다른 에너지 흐름이 떨어져 있다고 하면, 적은 비용으로 수익을 올리기 위해 자연을 찾취하는것도 나쁜일이 아니다. 그러나 자연에서 이루어지는 일은 그 자체의 되먹임(feedback)을 수반하기 마련이고 진정한 비용은 숨겨져 있으며 바로 드러나는 일은 거의 없다. 상호작용을 하는 부분의 연결망이 더 크고 복잡할 수록 되먹임 자연 현상이 길어지기 마련이다. 지연되었던 되먹임 고리들이 동시에 일어나는 일은 허다하다.
숲에사는 즐거움
벼른트 하인리
김원중,안소연 옮김
되먹임이라고 해석하니까 정말 피드백이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우리는 자연에게 되먹임을 당할 것인가?
지금도 되먹임이 일어나고 있기는 하고
그 되먹임은 보통 한꺼번에 온다.
그런데 이것은 꼭 자연과 인간과의 관계에서만 이루어 지는 것은 아니다.
사람과 사람, 자본과 사람, 노동과 사람 등의 관계에서도 이루어 질 것 같다.
"숲에 사는 즐거움"이라는 책은 즐겁지는 않지만 자연을 대상으로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그래도 재미가 있을 것이다.
논문이야기 글 쓰는 이야기가 자주 나온다.
세계를 생물학적인 관점으로 보면 여러모로 경제와 관련되지만, 경제학자가 보는 시각과는 중요한 차이가 있다.
생태학자는 훨씬 더 큰 공동체의 관점에서 세계를 이해하는데, 이 공동체는 그 스펙트럼의 서로 다은 지점마다 비용과 이득을 수반하는 경제거래나 에너지 흐름을 갖는 다양한 생물들을 포함하고 있는 세계이다. 이와 대조적으로 경제학자들은 인간을 그가 속한 공동체로부터 분리하려는 경향이 있다. 수익과 다른 에너지 흐름이 떨어져 있다고 하면, 적은 비용으로 수익을 올리기 위해 자연을 찾취하는것도 나쁜일이 아니다. 그러나 자연에서 이루어지는 일은 그 자체의 되먹임(feedback)을 수반하기 마련이고 진정한 비용은 숨겨져 있으며 바로 드러나는 일은 거의 없다. 상호작용을 하는 부분의 연결망이 더 크고 복잡할 수록 되먹임 자연 현상이 길어지기 마련이다. 지연되었던 되먹임 고리들이 동시에 일어나는 일은 허다하다.
숲에사는 즐거움
벼른트 하인리
김원중,안소연 옮김
되먹임이라고 해석하니까 정말 피드백이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우리는 자연에게 되먹임을 당할 것인가?
지금도 되먹임이 일어나고 있기는 하고
그 되먹임은 보통 한꺼번에 온다.
그런데 이것은 꼭 자연과 인간과의 관계에서만 이루어 지는 것은 아니다.
사람과 사람, 자본과 사람, 노동과 사람 등의 관계에서도 이루어 질 것 같다.
"숲에 사는 즐거움"이라는 책은 즐겁지는 않지만 자연을 대상으로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그래도 재미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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