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공항에 모금함을 보다
세계 평화의 숲을 만들기 위한 모금함이다.
이를 이용하여 숲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려고 한다.
진정한 세계평화의 숲이 되기를 바란다.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방문하고 숲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생각하기를 바란다.
모금함은 숲이라는 주제로 제작되었다.
'숲'이라는 단어를 세계 여러나라 언어로 풀이해 놓았다.
그리고
같은 크기로 배분하였다.
숲은 작건 크건 그리고 국가가 힘이 있건 없건 모두 중요한 숲이며 이 숲은 어느 곳에 있던 전지구적으로 중요한 지역이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그렇게 하였다.
적삼목 레이져 컷팅방식으로 하나하나 제작을 하였고 이를 다시 틀에 넣었다.
모금함은 아크릴을 성형하여 제작하였다.
숲은 여러분의 것이니 같이 만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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