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1. 30.
2011. 11. 28.
동화책과 아이들
02-927-7250 www.ecoperm.net
오늘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는데
책속의 아이들은 그리고 동물들은 공부를 하지 않는다,
무엇을 배우던 몸으로 느끼고
다른 사람들이 친절히 또는 위험하게 알려준다.
그리고 그것을 배우고
즐겁게 수긍을 한다.
그걸 읽어 주고 있는 우리는 또는
우리 아이들의 현실은..
형광등 불빛아래
그들이 놀고 즐기는 것을 그저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있을 뿐이었다.
우리 아이들은
혼나고
울고
공부하고
배우고
놀고
공부하고
배우고를
반복한다.
아이들은 그림책과 같이 크지 않는다
그런데
왜
우리는
계속 그림책을 읽게 하고
그것이 재미있다고
느껴야 하는가?
직접 그 책과 비슷하게 살아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몸으로 느끼고
다양한 어른들에게 배우고
자연으로 나가서 놀고
추위를 느끼고
더위를 느끼고
흐르는 땀이 뛰어 생기는 바람에 마르는
느끼고
체험하고
오늘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는데
책속의 아이들은 그리고 동물들은 공부를 하지 않는다,
무엇을 배우던 몸으로 느끼고
다른 사람들이 친절히 또는 위험하게 알려준다.
그리고 그것을 배우고
즐겁게 수긍을 한다.
그걸 읽어 주고 있는 우리는 또는
우리 아이들의 현실은..
형광등 불빛아래
그들이 놀고 즐기는 것을 그저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있을 뿐이었다.
우리 아이들은
혼나고
울고
공부하고
배우고
놀고
공부하고
배우고를
반복한다.
아이들은 그림책과 같이 크지 않는다
그런데
왜
우리는
계속 그림책을 읽게 하고
그것이 재미있다고
느껴야 하는가?
직접 그 책과 비슷하게 살아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몸으로 느끼고
다양한 어른들에게 배우고
자연으로 나가서 놀고
추위를 느끼고
더위를 느끼고
흐르는 땀이 뛰어 생기는 바람에 마르는
느끼고
체험하고
2011. 11. 26.
나무는 어떤 모습일까요?(증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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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키나무는 일반적으로
높이 자라고 1개의 줄기로 되어 있습니다.
잎의 생김과 줄기에 붙어 있는 모양 그리고 잎의 갯수에 따라서 나무를 분류하기도 합니다.
잎의 밑부분과 끝 부분의 모양에 따라서 분류하기도 합니다.
나무는 어떤 모습일까요?
지금 주변의 나무들을 살짝 둘러보세요.
나무도 사람만큼이나 다양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과학교육원에는 어떤 나무들이 살고있을까요?
나무도 사람만큼이나 다양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과학교육원에는 어떤 나무들이 살고있을까요?
큰키나무는 다시 큰키나무, 작은키나무로 분류합니다.
큰키나무는 일반적으로
높이 자라고 1개의 줄기로 되어 있습니다.
떨기나무는 높이가 낮고 여러 개의 줄기로 자라나는 것을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칡, 머루 등과 같이
줄기가 덩굴로 자라나는 덩굴나무(만경목)가 있습니다.
줄기가 덩굴로 자라나는 덩굴나무(만경목)가 있습니다.
나뭇잎모양에 따른 분류
활엽수는
잎이 침 처럼 생기지 않고 평평하고 넓은 잎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 마디로 잎이 활짝 펴있는 나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들은 각각 상록활엽수와 낙엽활엽수로 나뉘어집니다.
전세계적으로 지금은 활엽수의 전성시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활엽수 중에서도 참나무류의 전성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침엽수는
역사적으로 활엽수보다 1억년 정도 먼제 세상에 나왔습니다.
상록성이 대부분이지만 잎갈나무나 메타세쿼이어 같은 낙엽이 지는 침엽수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자라는 침엽수는 14속 44종이 있습니다.
잎의 구분
잎의 생김과 줄기에 붙어 있는 모양 그리고 잎의 갯수에 따라서 나무를 분류하기도 합니다.
학자들은 다른 여러가지 방식으로 수종을 분류하지만 그 분류 방법은 무척이나 까다롭고 어려운 방식입니다.
간단하게 잎의 생김과 특징으로 분류하자면 위의 그림과 같습니다.
그리고 좀더 자세히 분류하자면
잎의 모양에 따라서 분류하고
잎의 가장자리의 형태로도 분류하며
잎의 밑부분과 끝 부분의 모양에 따라서 분류하기도 합니다.
그럼
이제 여러형태의 나무들을 위와 같은 방식으로 분류하고 정리해 봅시다.
과연 전라남도과학교육원에는 얼마나 다르고 재미있는 나무들이 살고 있을까요?
2011. 11. 25.
마음이 이쁜 화분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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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img/b/R29vZ2xl/AVvXsEhFWgHzMWWyduy4hoqgqvYpj_V-RzZG8A2iOhCiRCBgnVLE_YWeIPNIp5K1TNJzj_8Ey4IihPqLjHim_yqkT1awpawod-IsAMIH78pkQql3SBNekO9bnyU-qrZs34iOreeV_ysThI0NEsk-/s1600-h/Newspaper+Pot+Tutorial.jpg
![[Newspaper+Pot+Tutorial.jpg]](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img/b/R29vZ2xl/AVvXsEhFWgHzMWWyduy4hoqgqvYpj_V-RzZG8A2iOhCiRCBgnVLE_YWeIPNIp5K1TNJzj_8Ey4IihPqLjHim_yqkT1awpawod-IsAMIH78pkQql3SBNekO9bnyU-qrZs34iOreeV_ysThI0NEsk-/s400/Newspaper+Pot+Tutorial.jpg)
마음이 이쁜 신문지 화분 만들기
이것이 얼마나 오래갈지는 잘 모르겠지만 좋은 것 같습니다.
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img/b/R29vZ2xl/AVvXsEhFWgHzMWWyduy4hoqgqvYpj_V-RzZG8A2iOhCiRCBgnVLE_YWeIPNIp5K1TNJzj_8Ey4IihPqLjHim_yqkT1awpawod-IsAMIH78pkQql3SBNekO9bnyU-qrZs34iOreeV_ysThI0NEsk-/s1600-h/Newspaper+Pot+Tutorial.jpg
![[Newspaper+Pot+Tutorial.jpg]](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img/b/R29vZ2xl/AVvXsEhFWgHzMWWyduy4hoqgqvYpj_V-RzZG8A2iOhCiRCBgnVLE_YWeIPNIp5K1TNJzj_8Ey4IihPqLjHim_yqkT1awpawod-IsAMIH78pkQql3SBNekO9bnyU-qrZs34iOreeV_ysThI0NEsk-/s400/Newspaper+Pot+Tutorial.jpg)
마음이 이쁜 신문지 화분 만들기
이것이 얼마나 오래갈지는 잘 모르겠지만 좋은 것 같습니다.
2011. 11. 24.
2011. 11. 23.
2011. 11. 20.
눈 왔던날
작년 눈이 왔던날에 찍었다
상봉동 코스트코 주변다.
그날은 눈이 너무 많이 와서 버스조차도 잘 다니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눈길에 미끄러져 사고나는 일도 많았었는데 이날인지 그 근처인지 버스에 사람이 치이는 것을 그냥 뉴스에서 방송한 일이 있었다.
그러고 나서는 다시는 나오지 않았지만 cctv에 찍힌 것이라고 하더라도 그런것을 방송에 내본내다는 것은 정말 유족들에게 미안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이제는 누구도 기억을 하고 있는사람이 없을 것이다.
나도 잠깐 동안 보고 사실이 아닌것 같은 생각이 들 정도로 현실적이었다.
그랬다.
상봉동 코스트코 주변다.
그날은 눈이 너무 많이 와서 버스조차도 잘 다니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눈길에 미끄러져 사고나는 일도 많았었는데 이날인지 그 근처인지 버스에 사람이 치이는 것을 그냥 뉴스에서 방송한 일이 있었다.
그러고 나서는 다시는 나오지 않았지만 cctv에 찍힌 것이라고 하더라도 그런것을 방송에 내본내다는 것은 정말 유족들에게 미안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이제는 누구도 기억을 하고 있는사람이 없을 것이다.
나도 잠깐 동안 보고 사실이 아닌것 같은 생각이 들 정도로 현실적이었다.
그랬다.
제주도 올레길
제주도 올레길 중 한 부분인데 구간 이름은 잘 기억이 나지를 않는다.
해안길이 멋진 곳으로 이만한 곳이 없을 것 같다
사람들도 이 구간은 관광차로 와서 걸어보고 가곤 하는것 같다.
절벽으로 내려가면 굴도 파져있다.
해안길이 멋진 곳으로 이만한 곳이 없을 것 같다
사람들도 이 구간은 관광차로 와서 걸어보고 가곤 하는것 같다.
절벽으로 내려가면 굴도 파져있다.
2011. 11. 18.
양수, 음수
02-927-7250 www.ecoperm.net
양수와 음수는 나무의 모양이나 크기 등으로 구별 할수 있응 것은 아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음지에서 견디는 힘(내음성)이 얼마나 강한가에 따라서 양수 또는 음수로 구분을 한다.
내음성이 강한 나무는 음수
내음성이 약한 나무는 양수 이다
대표적인 양수는
소나무, 잎갈나무, 버드나무류, 자작나무류, 붉나무, 두릅나무 등이 있다.
대표적인 음수는
주목, 나한백, 사철나무, 호랑가시나무 등이 있다.
이것도 저것도 아니지만 일단은 음지에서 견디는 힘이 있고 나중에 햇빛을 좋아하는 나무들도 있다. 예로 가문비나무류, 단풍나무류, 서어나무류 등이 그렇다
거의 대부분 크게 자라는 나무들은 어릴때 음수의 성질이 있다고 해도 커가면서 양수의 성질을 띄게 된다.
왜?
이제 그 자신도 햇빛을 볼 만큼 컷기 때문일 것이다.
어던 나무든지 햇빛을 적당량으로 받아야지만 생장이 활발해 지는 것이다.
그래서 약간의 간벌을 통해 숲을 정리해주면 아래에 있던 식물들이 쉽게 숲의 한 부분으로 들어 올 수 있다.
이러한 간벌은 숲을 더욱 다양하게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양수와 음수는 나무의 모양이나 크기 등으로 구별 할수 있응 것은 아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음지에서 견디는 힘(내음성)이 얼마나 강한가에 따라서 양수 또는 음수로 구분을 한다.
내음성이 강한 나무는 음수
내음성이 약한 나무는 양수 이다
대표적인 양수는
소나무, 잎갈나무, 버드나무류, 자작나무류, 붉나무, 두릅나무 등이 있다.
대표적인 음수는
주목, 나한백, 사철나무, 호랑가시나무 등이 있다.
이것도 저것도 아니지만 일단은 음지에서 견디는 힘이 있고 나중에 햇빛을 좋아하는 나무들도 있다. 예로 가문비나무류, 단풍나무류, 서어나무류 등이 그렇다
거의 대부분 크게 자라는 나무들은 어릴때 음수의 성질이 있다고 해도 커가면서 양수의 성질을 띄게 된다.
왜?
이제 그 자신도 햇빛을 볼 만큼 컷기 때문일 것이다.
어던 나무든지 햇빛을 적당량으로 받아야지만 생장이 활발해 지는 것이다.
그래서 약간의 간벌을 통해 숲을 정리해주면 아래에 있던 식물들이 쉽게 숲의 한 부분으로 들어 올 수 있다.
이러한 간벌은 숲을 더욱 다양하게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죽은나무
02-927-7250 www.ecoperm.net
썩은 나무둥치도 소중한 숲속 친구입니다.
그 속에 장수하늘소의 애벌레가 깃들고
우산이끼와 솔이끼도 활짝피어납니다.
숲은 먹고 먹히는 '사슬의 숲'이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피워주는 '관계의 숲'입니다
남효창
썩은 나무둥치도 소중한 숲속 친구입니다.
그 속에 장수하늘소의 애벌레가 깃들고
우산이끼와 솔이끼도 활짝피어납니다.
숲은 먹고 먹히는 '사슬의 숲'이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피워주는 '관계의 숲'입니다
남효창
느티나무 아래에서
02-927-7250 www.ecoperm.net
커다란 느티나무 아래에서 사람들이 평온하게 있다
가을이지....
그런데 이제 겨울로 넘어가려나 보다.
점점 추워 질 것인데 말이야
이 사진은 아마도 2003년에 찍은 사진일 것이다.
아 잘 모르겠다.
뭔가를 찾아 유추를 하면 찾을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중요하지는 않을 것이다.
서울 국립산림과학원 홍릉수목원에서 찍은 사진이다.
원본 화일은 없고 흑백만 남아 있다.
그런데
사실 흑백이 더 멋진것 같기는 하다.
왜 디카는 흑백만 나오는 것이 없을까?
사실 만들 필요도 없지만 하나 재미삼아 만들어 볼 수도 있는것 아닌가?
큰 회사들아....
내가 하나 사줄 수도 있다.
커다란 느티나무 아래에서 사람들이 평온하게 있다
가을이지....
그런데 이제 겨울로 넘어가려나 보다.
점점 추워 질 것인데 말이야
이 사진은 아마도 2003년에 찍은 사진일 것이다.
아 잘 모르겠다.
뭔가를 찾아 유추를 하면 찾을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중요하지는 않을 것이다.
서울 국립산림과학원 홍릉수목원에서 찍은 사진이다.
원본 화일은 없고 흑백만 남아 있다.
그런데
사실 흑백이 더 멋진것 같기는 하다.
왜 디카는 흑백만 나오는 것이 없을까?
사실 만들 필요도 없지만 하나 재미삼아 만들어 볼 수도 있는것 아닌가?
큰 회사들아....
내가 하나 사줄 수도 있다.
오대산국립공원 아름다운숲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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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로운 자연이 샘솟는 천년의 숲, 오대산국립공원

우리나라 최대의 전나무 숲 중의 하나로 손꼽히고 있는 오대산국립공원 전나무 숲은 풍부한 역사·문화자원을 간직한 천년 고찰인 월정사와 더불어 오대산국립공원의 대표적인 명소이다.
아름드리 전나무 1,700여 그루가 늘어서 있는데 평균 83년, 최고 300년의 수령을 자랑하고 있다. 월정사 일주문을 지나 아름드리 전나무 숲을 걸으면 숲에서 가장 오래된 할아버지 전나무를 만날 수 있으며, 멸종위기 야생동·식물들이 다수 터전을 잡고 살아가고 있다.


자연과 더불어 탐방객이 즐거운, 아름다운 숲길
2005년 이 숲의 전나무들이 마사토 포장으로 인하여 고사한다는 의견이 있어 2008년에 월정사 전나무 숲길 복원사업이 진행되었다.
그 결과 전나무 숲 따라 맨발로 걸을 수 있는 황톳길로 바뀌어 탐방객과 주변의 나무들이 모두 즐거운 숲길로 탈바꿈하였다.
오대산국립공원 전나무 숲의 가치가 더욱 발하는 것은 숲 자체가 가진 생태적 가치가 뛰어난 것 뿐만 아니라 자연을 최대한 보전하며 사람들이 탐방할 수 있도록 숲을 가꾸고 관리하는 노력이 있기 때문이다.
국립공원사무소를 중심으로 지역주민, 사찰, NGO가 함께 숲을 보전하려 노력하고 있어 다음세대에도 숲의 아름다움을 물려줄 수 있을 것이다.
풍요로운 자연이 샘솟는 천년의 숲, 오대산국립공원

우리나라 최대의 전나무 숲 중의 하나로 손꼽히고 있는 오대산국립공원 전나무 숲은 풍부한 역사·문화자원을 간직한 천년 고찰인 월정사와 더불어 오대산국립공원의 대표적인 명소이다.
아름드리 전나무 1,700여 그루가 늘어서 있는데 평균 83년, 최고 300년의 수령을 자랑하고 있다. 월정사 일주문을 지나 아름드리 전나무 숲을 걸으면 숲에서 가장 오래된 할아버지 전나무를 만날 수 있으며, 멸종위기 야생동·식물들이 다수 터전을 잡고 살아가고 있다.


자연과 더불어 탐방객이 즐거운, 아름다운 숲길

그 결과 전나무 숲 따라 맨발로 걸을 수 있는 황톳길로 바뀌어 탐방객과 주변의 나무들이 모두 즐거운 숲길로 탈바꿈하였다.
오대산국립공원 전나무 숲의 가치가 더욱 발하는 것은 숲 자체가 가진 생태적 가치가 뛰어난 것 뿐만 아니라 자연을 최대한 보전하며 사람들이 탐방할 수 있도록 숲을 가꾸고 관리하는 노력이 있기 때문이다.
국립공원사무소를 중심으로 지역주민, 사찰, NGO가 함께 숲을 보전하려 노력하고 있어 다음세대에도 숲의 아름다움을 물려줄 수 있을 것이다.

가리왕산 소나무
2011. 11. 17.
자연체험놀이
02-927-7250 www.ecoperm.net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온갖 놀이를 통해서 아이에게 보다 넓고 큰 세계와 자연의 신비,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발견하게 해주는 자연체험 놀이들을 담았다. 놀이의 중요성에서부터 자연체험 놀이의 필요성, 집 안팎에서 해볼 수 있는 자연체험 놀이들을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숲과 초원에서 할 수 있는 자연체험 놀이, 물가에서 할 수 있는 자연체험 놀이, 날씨에 따른 자연체험 놀이, 자연 사물과 신체를 이용한 소리체험, 자연을 주제로 한 손가락 놀이, 자연 속에서 즐기는 사물 찾기 놀이, 집에서 하는 자연체험 놀이 등을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온갖 놀이를 통해서 아이에게 보다 넓고 큰 세계와 자연의 신비,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발견하게 해주는 자연체험 놀이들을 담았다. 놀이의 중요성에서부터 자연체험 놀이의 필요성, 집 안팎에서 해볼 수 있는 자연체험 놀이들을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숲과 초원에서 할 수 있는 자연체험 놀이, 물가에서 할 수 있는 자연체험 놀이, 날씨에 따른 자연체험 놀이, 자연 사물과 신체를 이용한 소리체험, 자연을 주제로 한 손가락 놀이, 자연 속에서 즐기는 사물 찾기 놀이, 집에서 하는 자연체험 놀이 등을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2011. 11. 16.
2011. 11. 15.
제주 사려니숲길 숲해설물
최대한 자연스럽게 그리고 탄소가 가장 덜드는 방식을 사용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사려니숲길에서 가까운 곳에서 가공했으면 제주도에서 제주도사람이 대부분을 가공하고 설치하였다.
사려니숲길 식물이름표
Kb카드가 후원하고 생명의숲이 설치한 식물이름표이다.
일단은 잘 보이지 않게 그래서 앞을 보고 걷은 사람은 잘 인지하지 못하도록 제작되었다.
판 중간은 나무이름을 레이져로 따놓았다.
일단은 잘 보이지 않게 그래서 앞을 보고 걷은 사람은 잘 인지하지 못하도록 제작되었다.
판 중간은 나무이름을 레이져로 따놓았다.
2011. 11. 14.
오대산 월정사 전나무
02-927-7250 www.ecoperm.net

우러정사 전나무길 에서 만난 전나무
이제는 죽어서 몸뚱이만 남았지만 내가 처음 방문했을때는 나를 반겨줬을 것이다.
우러정사 전나무길 에서 만난 전나무
이제는 죽어서 몸뚱이만 남았지만 내가 처음 방문했을때는 나를 반겨줬을 것이다.
금송
02-927-7250 www.ecoperm.net

금송
흑백이 더 멋지다. 정말로 사진기를 들기는 해야하는데 이거 너무 무겁고 거추장 스럽기도 하다. 좀더 심플하고 컴팩트 한 것 없나 그러면서 잘 직히는거 아니면 랜즈를 하나만 써야할 까보다. ㅇ
금송
흑백이 더 멋지다. 정말로 사진기를 들기는 해야하는데 이거 너무 무겁고 거추장 스럽기도 하다. 좀더 심플하고 컴팩트 한 것 없나 그러면서 잘 직히는거 아니면 랜즈를 하나만 써야할 까보다. ㅇ
2011.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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